본문 바로가기
느끼고생각하며

경기도가 아니라 다행

by 지킬박수 2018. 6. 11.

613 지선을 앞두고,

경기도에 살고 있다면 꽤 머리가 복잡하겠다 싶다.

경기도에 살고 있지 않아 참 다행이다.


이재명이라는 사람 참.. 뭐, 사정이야 있겠지.

아무리 그래도 와이프와 유세를 함께 하는 건..

글쎄다. 난 보기 불편하다.


안희정에 이어 이재명까지..

그나마 내가 이 두 사람을 열렬히 지지했던 적은 없군.

이재명은 그래도 조금 더 지켜 보자.

가능성은 낮아지고 있지만, 혹시라도 극적 반전?

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