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는 내가 다니고 있는 이 회사를 2004년에 뛰쳐 나가 따로 사업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 소주 한 잔 했다. 여기에서 개발 팀장을 하다가 지금은 사장을 하고 있는 친구. 역시 자리에 따라 사람의 생각도 달라지는 모양...
하도 이 분류에 글이 없어 이번 글은 조금은 억지로 이 분류에 끼워 넣어 본다. 뭐, 코에 걸면 코걸이, 귀에 걸면 귀걸이일 수도 있으니 크게 문제야 없겠다. 오늘은 점심 때 최근 코스닥에 등록한 회사, 과 동기가 두 명씩이나..
'실천궁행'이라는 말이 있다. 공자님이 했다는 말인데, 입으로 떠드는 것보다 실천하는 게 훨씬 중요하다는 뜻. 리처드 브랜슨이라는 사람, 영국 버진 그룹을 가진 사람이라는데, 전에는 몰랐다. 북스타일에 두 사람이 올린 서평을..
지난 1년 (2007년 8월 18일부터 2008년 8월 18일) 동안 코스닥에 등록한 업체 현황을 훑어 봤다. 코스닥시장본부 사이트에 가니 잘 정리되어 있네. 소위 IT, 그중에서도 소프트웨어 관련된 업체는 몇 개 되질 않는다..
회사 직원에게 빌려 읽은 만화. 34권 짜리. 정말 모처럼 본 만화다. 전에 본 게 아마 "도박묵시록 카이지"였던가? 재미있게 읽었지만, 극찬할 정도는 아니다. 야구 만화의 탈을 쓴 연애(?) 만화랄까? 끝이 좀 약하다. 이..
오늘은, 아니 어제는 북경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 경기가 있었다. 우리 나라의 박경모 선수는 아깝게 결승에서 져 은메달을 차지. 3엔드까지 앞서다 마지막 4엔드에서 한 점 차이로 역전을 당하고 만 아쉬운 경기. 요 몇 일 올..
올림픽이 시작되기 전 기대 많이 했다. 별로 즐거운 게 없던 상황이라 올림픽에 푹 빠져 지내면 그나마 기분이 좋아지지 않을까 그런 기대. 하지만, 막상 시작하고 나니 기대만큼 즐겁지는 않다. 날마다 메달 소식을 보면서, 또는..
아마도 근육량이 줄어 드는 것 같다. 운동을 하면, 아무래도 많이 움직이고 힘을 쓰니까 근육이 줄지 않겠지. 하지만, 운동을 하지 않으면 근육량이 줄어서인지 살도 함께 빠진다. 게다가 여름이라서, 밤마다 잠을 깊이 자지 못한다..
술을 자제하자. 이번 달에는 딱 한 번으로 잘 막고 있는데, 앞으로 쭉 그렇게 하자. 술을 마시면서 사람들과 친해지고 몰랐던 것을 알게 되고, 그래서 앞으로 사는 데 힘이 될 수 있는 건 있다. 하지만, 때론 내 본심과 다른..
얼만큼 해야 최선을 다하는 것일까? 일이 내 뜻대로 되지 않으면 화가 난다. 재미도 없고 의욕은 떨어지고. 요새 내 맘대로 되는 게 별로 없다. 왜 그럴까 생각해 보다가, 문득 내가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일까 하는 의문에 다달..
우연히 발견한 글. 20촌과 4촌. 권양숙 씨와 김윤옥 씨. 김윤옥 여사 구하기 나선 조선 - 권양숙 여사의 20촌 밝히던 때와 비교한다
재미있다. 스토리에 논리가 맞지 않는 구석이 좀 있지만. 영화 : 월-E (2008) 감독 : 앤드류 스탠튼 성우 : 벤 버트, 엘리사 나이트, 제프 가린...더보기 상영정보 : 2008년 8월 6일 개봉 영화장르 : 애니메..
"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어라"는 속담이 있다. 참 좋은 말이다. 그럴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나? 굿이나 보라는 건, 그게 괴롭지 않을 때는 좋은 이야기다. 굿도 보고 게다가 떡까지 얻어 먹으니 금상첨화 아닌가? 하지만, 현..
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SG워너비 콘서트에 다녀 왔다. 큰 놈이 가고 싶어 하는데, 혼자 보낼 수 없어 함께. 무척 좋더군. 아들 덕분에 간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. 김용준이 부른 '잘못된 만남' 좋았고, 중간에 나와 노래 두..


